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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3일 목회서신
    2020-09-13 08:34:41
    차주성
    조회수   59

    담임목사 목회 서신(2020913)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살아가야 할 시대입니다.

    이 코로나 19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하여 반드시 하여야 할 일중에 하나가 마스크 착용입니다. 전염성을 낮춘다 하니 싫어도 하여야 할 일입니다.

    이 코로나 19 시대를 살아가기 위하여 반드시 깨달아야 할 일중에 하나가 거짓말하면 큰일이 난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은 방역을 힘들게 하고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며 공동체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거짓말로 2000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하여야 한다니 가히 거짓말의 위력을 보여주는 코로나19 입니다.

    코로나19시대는 싫어도 해야 할 것과 싫어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히 교휸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니 우리의 인격을 위하여 필요한 고통일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들이 너무 쉽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입을 막아 버리니 싫어도 입을 막는 마스크는 남을 위한 배려로 싫어도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들이 너무 쉽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이 공동체를 위험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동체의 안녕을 위하여 거짓말을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 쉽게 말라고 너무 쉽게 거짓말을 하면서 일어난 해악에 대하여 코로나19가 교휸을 주는 줄로 생각하고, 그동안 남의 말 쉽게 했던 우리의 허물을 회개합시다. 그동안 공동체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나의 이익을 위하여 쉽게 한 거짓말을 회개합시다.

    코로나19의 시대는 통한의 회개를 통하여 주님을 닮은 거룩성을 회복하고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기회가 주어진 시대로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코로나19의 시대에 회개의 눈물과 기도로 하루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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